현대산업이 올 2분기 호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다.

22일 오전 9시24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현대산업은 전 거래일보다 4600원(7.89%) 상승한 6만2900원에 거래됐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2000억원, 11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 56.6%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이 시장기대치를 14% 이상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완공을 앞두고 있는 ‘고양 삼송’과 ‘수원 3차’ 등은 예정 원가율 68~75%의 고마진 사업지”라며 “예상보다 초기 분양률이 높아 프로모션과 이자비용이 절감되며 최종 수익성이 추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