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박래학 의장 주재하에 열린 가운데 박원순 시장이 시정 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 겸 서울메르스대책본부장은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관련 대책 추진 상황에 대해 시정 연설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지난 5일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은 '메르스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서울시의 대응에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번 정례회는 내달 10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