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푸드코리아의 샤브샤브&샐러드바 프랜차이즈 전문점인 ‘코코샤브’가 천안시 불당동 천안펜타포트몰 3층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지난 4일 오픈한 천안펜타포트점은 합리적인 가격에 고급스러운 외식에 대한 만족감을 높여줄 수 있는 매스티지(masstige : 대중(mass)과 명품(prestige product)을 조합한 신조어) 콘셉트를 적용해 지금까지의 코코샤브와 다른 분위기로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기존의 코코샤브 매장들이 아일랜드풍의 인테리어로 최소한의 장식으로 담백함과 꾸미지 않은 고급스러움을 보여줬다면, 천안펜타포트점은 최신 트렌드에 맞춰 유행을 앞서가는 프레임과 소재를 활용해 공간을 장식했다. 곳곳에 포인트 컬러나 소품을 이용해 매장을 돋보이게 함으로써 또 다른 명품 스타일을 시도한 것이다.
또 눈여겨볼 것은 복고주의인 레트로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적용했다는 점이다. 마냥 복고주의에 집중한 것이 아니라 현대적인 느낌과 적절히 믹스매치하여 독특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기존의 코코샤브는 물론 다른 샤브 브랜드에서도 볼 수 없었던 공간연출로 고객들의 발길의 모으고 있다.
샐러드바 또한 많은 변화를 줬다. 찹스테이크, 허브수제치킨, 이스탄불케밥, 홍합스튜 등의 핫디쉬부터 렌틸콩샐러드, 엔쵸비브로커리, 그린빈샐러드 등의 콜드디쉬, 각종 초밥과 디저트까지 총 40~50여 가지의 고급 메뉴들이 대거 포함돼 고객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고 있다.
이렇게 차별화된 전략의 고객들의 눈과 입을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어 천안펜타포트점은 오픈한지 며칠 되지 않았음에도 천안 샤브샤브 맛집, 샐러드바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 점심, 저녁 피크 시간대에는 웨이팅이 연출될 정도라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코코샤브 가맹본부 관계자는 “고객들의 소비성향이나 트렌드가 바뀌는 것에 맞춰 코코샤브에도 변화를 시도해봤다. 계절에 따라 다양한 샐러드바 메뉴를 선보이고, 다양한 변화를 시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코코샤브 천안펜타포트점에서는 오픈을 기념하여 이달 말까지 ‘골드카드를 잡아라!’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장에서 식사 후 응모권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24K 순금 골드카드와 식사권을 증정하는 것. 또, 일정 기간 동안에는 매장 이용 고객 모두에게 해산물 한 접시를 무료로 제공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