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은 국내 금융사들이 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에 대해 금융업 감독제도 편람의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올해 5월 말 기준 15개 국내 금융사가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있다. 지난달 금감원이 개최한 ‘인도네시아 진출전략 세미나’에는 26개 금융사에서 60명 이상이 참석했던 바 있다.
이번 개정판에는 인도네시아 당국의 금융감독 체제 개편과 은행 자산건전성 분류 개편, 중소 금융사의 대형화 유도, 보험사 자산운용 제한 완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금감원은 개정된 편람을 금융사 및 각 금융협회 등에 배포하고 금융중심지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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