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운영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319호에서 열린 가운데 유승민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국회 운영위 회의에서는 대통령 비서실, 안보실, 경호실 등의 업무에 대한 보고 및 지난해 예산 결산 심사 등도 같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운영위는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논란 이후 처음으로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이병기 비서실장 등 청와대 인사들이 대면한다는 점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여야 수장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이날 오후 나란히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2015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