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가오리 서식지 /사진= tvN <한식대첩3> 캡처
'노랑가오리 서식지'
홍어목 색가오리과의 노란색을 띄는 노랑가오리. 노랑가오리의 서식지가 화제다.

노랑가오리의 서식지는 계절마다 다르다. 평소에는 주로 바닥이 모래나 진흙으로 이뤄진 수심 10m 가량의 얕은 바다나 강 하구에서 생활하다 겨울이 되면 깊은 바다로 이동한다. 겨울에는 갑각류와 갯지렁이,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고 산다. 난태생으로 5~8월 사이에 10마리 정도의 새끼를 출산한다.


주로 얕은 바다에서 생활해 노랑가오리의 몸은 위아래로 납작하다. 몸통과 머리, 가슴지느러미가 합쳐져 있고 주둥이는 짧고 다소 뾰족하다. 꼬리는 채찍 모양으로 몸통의 1.5~2배 길이다. 가시가 돋아 있는 이 꼬리에는 독이 있다.

한국에서 노랑가오리는 서해와 남해에 주로 분포한다. 주요 어장은 제주도 인근 해역으로 깊이 50~90m에서 많이 잡힌다. 노랑가오리는 주로 회로 먹거나 찜을 해서 먹는다. 노랑가오리가 많이 잡히는 시기는 9월에서 이듬해 5월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