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전거 관련 진로 프로그램 '꿈의 해오름 자전거 학교' 개교식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자전거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자전거와 함께하는 나의 꿈' 행사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이 여름방학을 맞아 자전거와 관련한 다양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7일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 경륜경정사업본부에 따르면 먼저 지난 22일 광명스피돔에서 광명지역 중학생 대상의 '꿈의 해오름 자전거 학교' 개교식을 가졌다.

꿈의 해오름 자전거 학교는 광명시 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지역 학생들이 동아리 조직을 구성해 자전거 관련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뒤 그 결과를 발표하는 등 진로 탐색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자전거 학교에는 광명시 중학생 130명이 참가하며, 방학기간 중 하루 4시간씩 스피돔에서 자전거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오는 9월 그 결과를 공유하고, 10월 22일 졸업식을 갖는다.

한편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지난 24일 청소년들에게 자전거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자전거와 함께하는 나의 꿈' 행사도 가졌다. 고려대학교 체육교육학과 김매이 교수가 서울·경기지역 중·고등학생 20명과 함께 스피돔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경륜선수와 심판, 방송아나운서, 선두유도원 등으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