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5개국 1,500여명의 남성들을 대상으로 탈모에 대한 인식 및 치료 정도에 대한 조사결과 약 50%가 탈모를 겪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특히 조사대상 중 과반수가 자신감 및 매력상실을 걱정했으며, ‘대머리가 될까 두렵다’, ‘나이가 더 들어 보이는 게 싫다’, ‘탈모가 사회적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답했고, 우울증을 경험한 경우도 적지 않았다.

이러한 현상은 국내 역시 예외가 아니다. 실제 국내 성인 남녀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성인 남성은 26%, 여성은 18%가 현재 탈모 증상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 중 52%가 탈모 증상을 심각하게 느끼고 있기 때문.


무엇보다도 M자 탈모나 정수리 탈모를 겪는 남성탈모환자들은 부족한 머리숱을 가리기 위해 가발을 착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앞머리나 정수리에 가발을 쓰게 되면 두피의 땀 배출이 원활하지 않게 돼 오히려 탈모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으며 지루성두피염과 같은 염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즉, 탈모 증상이 심각하다고 느끼고 탈모를 극복하길 원한다면 탈모전문병원이나 한의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으로 한의학계에서는 탈모는 신허와 혈의 부족이라 보고 신과 혈의 상태에 따라 모발의 상태가 달라진다고 진단한다.

실제 동의보감에도 머리카락은 오장육부 중 신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또한 혈액의 일부라고 표기되어 있는 만큼 신체의 균형이 깨지면서 아래에 머물러야 할 열이 두피로 상승하게 되면 두피의 영양공급을 막아 탈모를 더욱 악화시키는 것은 물론 두통과 소화장애 등을 야기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는 것.


이에 한의원에서는 단순한 두피관리가 아닌 보신과 보혈을 원칙으로 삼고 탈모의 정도와 유형, 개인적 체질과 건강상태에 따라 한약을 처방하여 본격적으로 발모를 유도한다.

개인별 맞춤 진단에 따르므로 부작용 없이 탈모치료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나아가 두피의 열과 순환장애, 체질을 모두 개선하기 때문에 신체적 건강까지 도모할 수 있고 치료 후 지속적인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한방탈모치료법으로 건강한 모발과 두피를 유지할 수 있기 바란다.

<제공=강남 모락한의원,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