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도 지나가고 본격적인 무더위에 여름휴가철을 맞으면서 서울 도심 도로가 평소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7월과 8월이면 해마다 나타나는 현상이다.

국내의 휴가지 중 하나가 바로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 경남 거제도다. 거제도 중에서도 장승포를 시작으로 구조라와 학동을 거치며 내려오는 국도는 거제 여행의 핵심이다.

특히 거가대교가 개통되면서 관광객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있는데, 볼거리와 함께 먹을거리도 많은 거제도에는 싱싱한 해산물로 만든 해물요리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선하고 푸짐한 해물과 비법 양념으로 전통 해물요리 선사

거제의 대표음식은 해물탕과 해물찜. 장승포동 장승포여객터미널 앞에 위치한 ‘혜원식당’은 30년 전통의 노하우를 담아 신선하고 푸짐한 해물과 비법 양념으로 전통 해물요리를 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2대째 가업을 이어 영양은 물론 맛으로 승부해온 혜원식당의 홍신환 대표는 매일 직접 주방에서 해물요리를 한다. 30년 전통의 경력을 바탕으로 해물요리에 있어서 베테랑 요리사인 홍신환 대표는 어머니의 손맛을 담아내며 맛깔스러운 해산물 요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홍신환 대표는 또한 한번 온 손님은 단골이 된다며, 해물요리에 대한 고객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 싱싱한 해물과 식재료 공수에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해물요리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차별화된 품질 제공

혜원식당의 메뉴에는 해물뚝배기와 해물찜, 해물탕, 해물된장, 그리고 장어탕과 장어구이, 멍게비빔밥, 우럭구이, 회덮밥 등이 있다.

그중에서도 대표 메뉴가 바로 싱싱한 해물에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의 해물뚝배기와 해물탕, 그리고 해물맛이 살아있으면서 매콤한 해물찜로서, 해물요리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차별화된 품질을 맛볼 수 있다고.

아울러 매콤한 맛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된장 맛을 품은 어머니표 해물된장은 혜원식당의 또 다른 별미 중 하나다. 이러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홍신환 대표는 지난 5월 (사)한국전문기자협회로부터 ‘전통음식-해물요리’ 부문 전문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한다.

연중무휴 오전 8시부터 저녁 9시까지 맛깔스러운 해물요리를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홍신환 대표는 “앞으로도 혜원식당은 고객만족과 새로운 음식문화를 위해 싱싱하고 맛깔스런 해물요리의 맛의 전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도움말: 혜원식당, www.foodsidae.com/hyewon, 055-681-5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