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하트재단은 국내 최고의 발달장애청소년 심포니 하트하트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음악적 역량강화와 사회성 향상을 위해 스페니쉬 브라스(SPANISH BRASS LUUR METALLS)가 마스터클래스와 미니콘서트를 7월 31일 진행한다.
<사진=마스터클래스&미니콘서트>
이번 스페니쉬 브라스의 마스터클래스와 미니콘서트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품고 음악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자 심로악기가 BUFFET GROUP의 아티스트인 스페니쉬 브라스의 내한공연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의 만남을 통해 진행하게 되었다.
BUFFET GROUP의 아티스트인 스페니쉬 브라스는 세계 3대 브라스 퀸텟 중 하나로 1989년 창단되었고, 최근에는 세계적으로 가장 왕성하고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는 금관앙상블로 평가받고 있다. 최고의 예술성과 함께 라틴기질의 우아함이 특징인 스페니쉬 브라스는 1996년 제6회 프랑스 나르봉국제콩쿠르에서 1위로 입상한 이후 젊고 유능한 작곡가들의 곡이 이들에 의해 초연되기도 했다.
스페니쉬 브라스는 하트하트오케스트라 단원들과의 마스터 클래스를 시작으로, 8월 1일 오후 3시 한국예술종합학교 KNUA홀에서 마스터클래스와 미니콘서트도 계획하고 있으며 전석 초대로 진행된다.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국내최고의 발달장애청소년 심포니 오케스트라로, 2006년 하트하트재단이 창단했다. 지금까지 약 360여 회의 연주활동을 통해 장애의 벽을 넘어 사회와 통합되는 모습을 선보이며, 소외된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꿈을 전하며 장애인식개선과 함께 문화복지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또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정기연주회, 유명 연주자와의 협연, 해외연주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장애를 뛰어넘은 감동의 하모니’, ‘세계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유일한 오케스트라’라는 찬사를 받으며 전문 오케스트라 단체로서 그 실력을 인정받으며 문화복지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