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표절 의혹에 밴드 혁오의 리더 오혁이 입을 열었다. '저는 표절을 하지 않습니다'라며 '지금까지 음악적으로 떳떳하게 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표절 대상곡을 부른 미국 밴드 '비치 파슬스'도 트위터를 통해 혁오의 표절이 의심스럽다고 했다가 다시 '재밌자고 한 얘기'라며 가볍게 넘겼다. 오혁의 말처럼 요즘 가장 '핫'한 뮤지션인 혁오를 좀 더 지켜봐야겠다. 



적게는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수억원에 판매되는 에르메스 '버킨백'. 이 가방을 탄생시킨 주인공인 영국 출신의 가수이자 배우 제인 버킨이 '버킨백'에서 자신의 이름을 빼달라고 요청했다. 가죽을 얻고자 악어들을 도살할 때 국제규범을 따르라는 요청이다. 켈리백과 더불어 에르메스의 상징이랄 수 있는 버킨백이 고유의 이름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악어 도살이 보다 윤리적으로 이뤄질지는 에르메스의 결정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