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가 청소년음악회를 마련했다. 청소년음악회 <썸머클래식>은 지난해 인터파크와 세종문화회관에서 판매된 클래식 공연 중 유료 관객률 1위를 차지한 인기공연이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들과 부모님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을 기획했다.
100여 명의 연주자가 관현악곡을 연주할 계획이며 음악은 ‘에스탄시아 모음곡’과 하모니카 협주곡 ‘톨레도’를 연주해 이국적인 아르헨티나의 정취와 스페인의 열정을 전할 예정이다. 바이올린 연주곡은 마림바와 함께하는 ‘지고이네르바이젠’을 감상할 수 있다.

음악회 해설은 정경영 한양대 교수가 맡았다.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청소년음악회 ‘썸머클래식’ 해설을 맡아온 정경영 교수는 공연 해설을 통해 각 악기와 연주곡에 얽힌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연주곡에 담긴 뒷이야기와 감상포인트, 클래식 음악회에서 지켜야 할 예절 등도 함께 전한다.


세종문화회관측 관계자은 “이번 연주회는 청소년과 클래식 입문자에게도 재미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8월 7일, 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95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