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취업자가 증가한 가운데 실업률은 광주는 상승, 전남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내놓은 ‘2015년 7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고용률은 59.3%로 전년 동월 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
취업자는 75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6000명(0.7%) 증가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전년 동월대비 광공업(7000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6000명), 도소매·음식숙박업(4000명)은 증가했으며, 전기·운수·통신·금융업(5000명), 건설업(3000명), 농림어업(3000명)은 감소했다.
실업률은 2.8%로 전년 동월대비 0.1%포인트 상승했으며, 실업자는 2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00명(5.3%) 증가했다.
전남지역 고용률은 62.5%로 전년 동월 대비 1.4%포인트 상승했으며, 취업자는 94만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3만명(3.3%) 증가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전년 동월대비 광공업(2만1000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5000명), 건설업(1만3000명)은 증가했으며. 농림어업(7000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7000명), 도소매·음식숙박업(5000명)은 감소했다.
전남지역 고용률은 62.5%로 전년 동월 대비 1.4%포인트 상승했으며, 취업자는 94만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3만명(3.3%) 증가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전년 동월대비 광공업(2만1000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5000명), 건설업(1만3000명)은 증가했으며. 농림어업(7000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7000명), 도소매·음식숙박업(5000명)은 감소했다.
실업률은 2.3%로 전년 동월 대비 0.4%포인트 하락했으며, 실업자는 2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00명(13.1%)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