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버스형 힙합공연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며 힙합열풍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THE CRY'의 역대 출연진들이 총출동하는 힙합페스티벌 ‘더크라이 그라운드’가 10월 9일 서울랜드 야외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사진=힙합페스티벌 '2015 더크라이 그라운드'2차 라인업>
2차 라인업까지 공개된 이번 힙합페스티벌의 라인업을 보면 지코, 버벌진트, 그레이, 로꼬, 산이를 비롯하여 최근 힙합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래퍼 치타, 서출구까지 뜨거운 열기를 예상케 하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이름을 올렸다.
공연 관계자에 따르면 총 4차에 걸쳐 공개될 예정인 이번 페스티벌의 라인업은 역대 어떤 힙합공연의 라인업보다 더 풍성하고 막강한 라인업이 될 것이라 전했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로 성장하고 있는 힙합씬이 이번 더크라이 그라운드 힙합페스티벌을 통해 더욱 힘을 받을지 기대된다.
락, EDM, 재즈, 인디에 이어 힙합도 대형페스티벌이 대세
올해는 어느 해보다 뮤직페스티벌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락과 인디씬을 중심으로 시작된 뮤직페스티벌은 장르가 다양해지고, 규모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점차 대형화되고 있다. 이러한 공연계의 흐름 속에서 이번에 개최되는 '2015 더크라이 그라운드'는 지금까지 없었던 힙합장르를 대표로 하는 대형 뮤직페스티벌이기에 이목을 끈다.
서울랜드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더크라이 그라운드는 거대한 야외스테이지와 화려한 라인업, 독특한 힙합 서브컬쳐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힙합씬의 거대한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공연 관계자에 따르면 ‘WE_PLAY’라는 부제에 걸맞게 페스티벌에 참여한 모든 아티스트들과 관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힙합문화라는 기치아래 제대로 놀아볼 수 있는 페스티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미 공연계를 압도적으로 휩쓴 다른 장르의 뮤직페스티벌처럼 이번 더크라이 그라운드가 힙합페스티벌로서 힙합씬에 새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기대가 집중된다.
핫한 30여 팀의 라인업
지코, 버벌진트, 그레이, 로꼬, 치타 등 매번 더크라이 공연이 보여주었던 막강한 라인업의 위엄은 이번 더크라이 그라운드에서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지코, 버벌진트, 그레이, 로꼬, 치타 등 2차 라인업에 이어 8월 중 계속 공개되는 추가 라인업들은 보다 막강한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줄을 이을 것으로 알려져 힙합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미 2차 라인업에서 '쇼미더머니4'의 최연소 심사위원으로 발탁되어 독보적인 입지를 증명한 지코를 필두로 최근 힙합씬에서 가장 주목 받는 핫한 아티스트들이 연달아 이름을 올렸다.
각종 음원 차트 순위에서 장기간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그레이와 로꼬, 국내 최초 여자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우승자로 각종 차트 섭렵과 동시에 최근 신규앨범으로 음원차트를 강타한 치타까지, 이번 더크라이 그라운드에서 이들이 보여줄 뜨거운 무대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