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습도가 높고 땀이 나는 요즘과 같은 여름철에는 흑채나 가발이 두피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탈모 역시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번거롭고 불편함을 감수해야만 하는 흑채나 가발 대신 효과적으로 탈모를 극복하는 방법으로는 단연 탈모치료피부과 및 모발이식병원을 찾는 것이다.
특히 모발이식 수술의 경우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는 후두부에서 머리카락을 자라게 하는 모낭세포를 추출하여 앞머리나 정수리 부위 등 탈모 부위에 옮겨 심어 이식된 모발은 영구적으로 자라 나와 약간의 비용 부담을 감수하더라도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실제 모발이식 병원 선택 시 가격 비교를 우선으로 하는 환자들이 적지 않은데, 환자의 입장에서는 모발이식 비용이 물론 중요할 수밖에 없지만 모발이식을 계획 중이라면
가장 중요시 해야 할 점은 바로 해당 의료진의 경력과 수술 후 생착률이다.
앞서 설명했듯이 모발이식은 자신의 후두부 모발을 탈모 부위에 이식하기에 모낭채취 및 분리 그리고 이식까지 안전하게 이루어져야 높은 생착률을 유지 하며 이는 곧 모발이식 결과로 직결된다.
이때, 집도의를 비롯한 모낭분리사의 실력이나 노하우 역시 생착률을 좌우하는 요소가 되는 만큼 무작정 저렴한 비용만을 기준으로 모발이식 계획을 세우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또한, 적은 비용으로 많은 양의 모낭을 정확히 추출하여 이식하는 것은 어렵다고 봐야 한다.
따라서 반드시 모발이식 전문으로 하는 병원인지와 더불어 숙련된 전문의가 최소 30분 이상 꼼꼼한 상담 아래 모발이식 방법과 필요한 이식모수 등을 결정한 후 수술 및 사후관리까지 책임지고 집도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전담모낭분리사가 정규직으로 해당 병원에 상주하고 있는지도 체크 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제공=강남 맥스웰피부과,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