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동물학대 사건에 이어 '생매장'된 강아지가 발견돼 충격을 줬다. 하지만 알고보니 구조된 강아지는 살아있는 채로 땅에 묻힌 학대당한 강아지가 아니라 119소방대원들이 죽은 줄 알고 고이 묻어준 유기견이었다. 악독한 인간의 끔찍한 학대 사건인 줄 알았던 사람들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간호조무사'가 사라진다. 명칭이 '간호지원사'로 바뀌고 교육과정과 경력에 따라 1급과 2급으로 나뉜다. 변화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은 여전히 부정적이다. '이름만 바뀐다고 뭐가 달라질까' '인건비 문제로 간호사보다 간호지원사를 더 많이 채용하는 현실은 여전하겠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