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타오'


엑소를 무단 이탈한 타오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정식 소송을 제기했다.



8월 24일 한 매체에 따르면 타오가 이날 오전 법률대리인을 통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SM을 상대로 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따르면 타오는 앞서 엑소를 무단 탈퇴한 중국인 멤버 루한, 크리스와 같은 법무법인의 변호사가 대리를 맡았다.



이와 관련해 SM은 타오 소송에 대해 “한국 및 중국의 법률 전문가·파트너들과 함께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법률적 소송을 포함해 다각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SM은 "타오의 불법적인 모든 활동들에 대해서도 소송 등 법률적 조치로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 강조했다.



앞서 타오는 지난 4월 부친을 통해 다리 부상 악화, 불평등한 처우 등을 이유로 엑소 탈퇴 의사를 밝혀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타오는 이후 중국에서 첫 번째 미니 앨범 《T.A.O》를 발매하고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타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