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와 산업부가 공모한 노후산업단지 리모델링을 위한 ‘2015년도 경쟁력강화사업 대상단지’로 선정된 하남산단의 밑그림이 그려질 예정이다.
김동철・권은희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광산구 갑․을)은 31일 오후 2시, 광주 광산구 하남산단관리공단 3층 대회의실에서 <하남산단, 혁신단지 세부 추진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하남산단이 혁신산단으로 거듭나기 위한 조속한 사업 추진을 비롯해 근무환경개선, 혁신역량 강화, 양질의 지역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는 혁신산단 추진사업이 지역경제에 미칠 막대한 영향과 중요성을 감안해 윤장현 광주시장과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이번 토론회에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는 류세선 한국금형산업진흥회 박사를 좌장으로 박창기 광주시 일자리투자정책 국장, 이동찬 산단공 구조고도화사업 실장이 주제발표를 할 계획이다.
또한 정상용 산자부 산업단지혁신팀장, 오세정 국토부 산업단지재생팀장, 신건호 광주 TP 정책기획단장, 오규환 광산구 경제환경국장, 서동진 하남산단관리공단 전무가 패널토론자로 참여, 하남산단이 혁신산단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철 의원은 “오늘 토론회가 하남산단의 열악한 기반시설 개선은 물론 보육과 교육·문화·체육시설까지 새롭게 확충함으로써 우리지역 인재들이 취업하고 싶은 산업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전문가 및 입주기업 대표들의 지혜와 힘을 모으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며 “오늘 토론회에서 모아준 소중한 의견들에 대해서는 국회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권은희 의원은 “하남산단이 혁신산단으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관계자들이 모여 논의를 나누어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사업의 목표인 ‘청년이 중심이 되는 창의혁신기반 구축’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하여, 지역인재들이 일하고 싶은 산단으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해야한다”고 말했다.
하남산단 혁신단지 추진사업은 이날 토론회를 시작으로 향후 6개월간 세부계획을 마련한 뒤 국비·시비·민간부문 사업비 총 2944억원을 투입, 경쟁력을 갖춘 산업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