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전임직원은 ‘KB스타드림봉사단’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한다. KB스타드림봉사단은 테마봉사단, 재능드림봉사단, 신속드림봉사단으로 나뉜다.
우선 테마봉사단은 KB금융그룹의 사회공헌 핵심사업 분야인 청소년, 다문화관련 봉사활동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재능드림봉사단은 경제·금융교육 사내강사 및 문화, 예술, 체육분야 등에 특기를 가진 임직원이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사회를 돕는 봉사단이다.
긴급구호봉사단인 신속드림봉사단은 긴급구호를 위해 상시적으로 운영된다. 태풍·수해 등 재해가 발생할 경우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해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 전달 및 초기 긴급구호활동을 지원한다.
또 KB금융은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KB청소년음악대학’, ‘KB희망캠프’ 등 프로그램에 청소년의 성장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았다. 이밖에도 ‘KB희망공부방’ 운영, ‘KB작은 도서관’ 지원, ‘희망공간 만들기’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다문화 관련 사회공헌사업도 추진 중이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지난 5월 에버랜드에서 실시한 ‘KB레인보우사랑캠프’에서는 200여명의 다문화 아동들이 경제·금융교육 및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경험했다. KB금융은 직원 해외봉사활동과 연계한 저개발국 아동 자전거 지원사업인 ‘KB희망자전거’, 다문화가정 어린이의 한글교육과 사회적응을 위한 ‘다정다감’ 사업 등도 함께 운영한다.
아울러 KB금융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공익활동을 다양하게 전개한다. 치매 가능성이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KB국민건강 총명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예방을 돕는다. ‘KB국민은행 희망상자’ 프로그램에서는 KB금융 임직원들이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담은 상자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
특히 ‘경제·금융교육’은 KB금융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꼽힌다. 지난 2012년부터 KB금융지주를 중심으로 각 계열사와 KB금융공익재단이 협력해 경제·금융교육을 실시한다. 경제·금융교육은 학교나 지역아동센터 등을 찾아가는 방문교육, 초청교육, 온라인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현직 임직원들은 게임 등을 활용해 딱딱하고 어려운 경제·금융 내용을 쉽고 재밌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경제·금융교육 봉사단에 참여하는 학자금 대출자 등 저소득 대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렇게 양성하는 전·현직 임직원, 대학생 강사인력만 연간 900여명에 달한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99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