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초연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맨오브라만차(프로듀서 신춘수, 연출 데이비드 스완)'가 마지막 바캉스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관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사진=뮤지컬 '맨오브라만차'>


브로드웨이 50주년, 한국 초연 10주년을 기록한 세기의 명작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는 지친 일상에서 마지막 바캉스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라운지 라스트 바캉스 할인’을 진행한다. 8월 31일부터 9월 20일 기간 중 비씨카드의 예매사이트 비씨라운지를 통해 예매하면 최대 5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1인 4매, 9월 1일부터 9월 20일 공연에 한함).



스페인의 유명 작가 미구엘 드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를 원작으로 데일 와써맨(Dale Wasserman)의 각색과 미치 리(Mitch Leigh)의 음악으로 재 탄생한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는 각박한 현실 속에서도 꿈을 잃지 말고 살아가야 한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최근 한국 초연 10주년을 맞이하며 류정한, 조승우, 전미도, 린아, 정상훈, 김호영 등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미쳐 돌아가는 이 세상에서 가장 미친 짓은 현실에 안주하고 꿈을 포기하는 것이다’, ‘현실의 적은 진실이다’, ‘천 번을 치시오, 천 번을 일어날 것이니’ 등 주옥 같은 대사와 ‘임파서블 드림(The Impossible Dream)’ 과 같은 명곡을 만날 수 있는 뮤지컬 '맨오브라만차'. 마지막 문화 바캉스를 통해, 남은 2015년을 더욱 열심히 달려나갈 ‘돈키호테’의 힘찬 에너지를 얻어가도 좋을 것이다.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는 9월 3일(목) 오후 2시 마지막 티켓오픈을 진행하며, 11월 1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