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중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은 하락하고 신설법인 수는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
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2015년 7월 중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 동향’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의 어음부도율(전자결제분 제외, 금액기준)은 0.08%로 전월(0.15%)에 비해 0.07%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전국(0.09%) 및 지방평균(0.365)에 비해서 낮은 수준이다.

지역별로 광주가 0.05%로 전월(0.13%)에 비해 0.08%포인트 하락했으며, 전남도 0.09%로 전월(0.16%)에 비해 0.07%포인트 하락했다.

신규 부도업체수(당좌거래정지 업체수)는 하나도 없어 전월(2개)보다 감소했으며, 부도금액은 31억원으로 전월(54억3000만원)에 비해 23억 3000만원 감소했다.

신설법인 수는 582개로 전월(534개)보다 48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5개 늘어나며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