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농협은행은 2015년 2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자유학기제 운영중학교 학생 10만여 명에게 은행직업체험, 경제·금융교육, 진로멘토링, 창의·문화예술융합교육 등 ‘행복채움금융교실’을 지원하게 된다.
행복채움금융교실은 저소득층, 청소년,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중·고등학교에 직접 찾아가 연중 교육을 실시하며 최근 3년 동안 4234회 약 32만여명이 교육을 받았다.
김주하 농협은행장과 김재춘 교육부 차관은 이날 협약식 이후 청소년들의 진로 및 금융교육을 위해 농협은행 본점 2층에 개설한 'NH농협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 개소식 행사도 참석하였다.
'NH농협은행 청소년 금융교육센터'는 고객 및 청소년들을 위한 금융교육, 은행직업체험, 금융사기예방, 핀테크, 생애설계 등 모든 금융컨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청소년금융교육센터는 서울 본점을 시작으로 강원, 대구, 부산, 광주, 대전, 세종, 울산, 제주 등 8개 지역에도 설치될 예정이다.
이날 김주하 은행장은 “청소년금융교육센터가 교육기부에 앞장설 것이며, 많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회공헌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유학기제는 학생들이 중학교 한 학기 동안만이라도 시험 부담 없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는 진로탐색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정책이다. 2016년 중학교 전체에 전면 도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