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컬 '프랑켄슈타인'이 베일에 싸여있던 캐스트를 마침내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무대에 오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빅터 프랑켄슈타인’, ‘앙리 뒤프레’, ‘엘렌’, ‘줄리아’의 주요 배역 캐스트 공개와 함께 오는 11월 27일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다시 한번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인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초연을 빛낸 최고의 배우 유준상, 박은태, 한지상, 서지영, 안시하, 이희정과 더욱 강력해진 최고의 캐스트 박건형, 전동석, 최우혁, 이혜경, 이지수, 홍경수의 합류로 압도적인 귀환을 예고했다.



영국 천재 여성작가 메리 셸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지난 2014년 초연 당시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글로벌한 소재로 제작된 한국 뮤지컬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증명하듯, 그 해 개최된 ‘제 8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올해의 뮤지컬’과 ‘올해의 창작뮤지컬’ 동시수상을 비롯하여 연출상, 남우주연상 등 9개 부문 최다 수상을 기록하며 그 명성을 증명하였고, ‘2014 SMF 예그린 어워즈’ 흥행상, 스태프가 뽑은 배우상 수상, ‘제 14회 대한민국 국회대상’ 뮤지컬상 수상 그리고 ‘2015 이데일리 문화대상’에서 뮤지컬 부문 최우수상과 대상을 동시 석권하는 등 작품성까지 인정받으며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그리고, 올해 7월 공연포털 사이트 플레이디비와 헤럴드경제에서 관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들을 제치고 2015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선정되며, 그 어떤 공연보다 관객들이 손꼽아 기다려 온 작품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해 상반기 같은 설문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초연 이후에도 꾸준히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철학, 과학, 의학을 아우르는 천재이지만 강한 트라우마를 지닌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과 피비린내 나는 격투장의 주인이자 냉혹하고 욕심 많은 인물 ‘자크’의 1인 2역에는 2014년 초연 당시 최고의 캐스팅이라 불리며, 언론과 관객들의 찬사를 받은 배우 유준상과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언제나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는 박건형과 전동석이 프랑켄슈타인에 새롭게 합류한다.



의협심이 강하고, 빅터의 든든한 조력자인 ‘앙리 뒤프레’ 역과 함께 인간을 동경하던 캐릭터에서 일련의 사건들로 인하여 서서히 인간을 증오하게 된 ‘괴물’의 1인 2역에는 지난 2014년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공연 내내 관객을 압도하는 연기력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한 배우 박은태와 한지상이 다시 출연하여 화제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난 6월 치러진 오디션에서 1000 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주역으로 발탁된 신예 최우혁이 뮤지컬 무대에 첫 도전한다.



프랑켄슈타인 가문의 비밀을 간직한 여인 '엘렌'과 격투장 주인 자크의 냉혹한 부인 '에바' 역에는파워풀한 가창력과 관록 있는 연기로 인정 받는 서지영과 이혜경이 캐스팅됐다.



빅터 프랑켄슈타인 박사의 사랑스러운 연인 '줄리아'와 괴물을 유일하게 보듬어 주는 격투장의 하녀 '까뜨린느' 역에는 단아한 외모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극과 극의 매력을 소유한 안시하와 이지수가 출연한다.



이외에도, 선 굵은 연기를 보여준 뮤지컬계의 대부 이희정이 시장이자 줄리아의 아버지 ‘슈테판’ 역과 격투장의 투자자로 비열함을 감추고 있는 인물 ‘페르난도’의 1인 2역으로 다시 돌아왔다. 또한, 뮤지컬 ‘체스’, ‘로빈훗’, ‘조로’ 에서 맛깔스런 감초 연기를 선보인 배우 홍경수가 충직한 집사 ‘룽게’ 와 자크의 하인 ‘이고르’ 역으로 출연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보여 줄 예정이다.



‘신이 되려 했던 인간,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이라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 생명의 본질 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19세기 유럽, 나폴레옹 전쟁 당시 스위스 제네바 출신의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전쟁에서 ‘죽지 않는 군인’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던 중 신체 접합술의 귀재 앙리 뒤프레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오는 2015년 11월 27일,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개막될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더욱 강력한 메시지와 완성도 높은 스토리 그리고 풍성한 음악으로 재무장하여, 다시 한 번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에는 1차 티켓 오픈을 예정하고 있어, 관객들은 물론 공연계와 언론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캐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