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4시간 만에 검거. 사진제공=뉴시스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 도주범이 범행 4시간 만에 검거됐다.
부산지방경찰청은 3일 오후 1시40분께 부산 기장군 청강삼거리에서 기장경찰서 형사팀이 30대 용의자를 검거하고 총기와 실탄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이날 오전 9시40분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실내사격장에 들어가 여주인을 흉기로 찌르고 사격장에 있던 45구경 권총 1정과 실탄 20여 발을 들고 달아났다.


경찰은 범행 후 도주하는 용의자가 달아나는 장면이 찍힌 사격장 폐쇄회로(CC)TV 화면을 공개하고 용의자 휴대전화를 실시간 위치추적을 해 검거했다.

한편 경찰은 현재 검거한 용의자를 부산진경찰서로 압송 중이며 이날 오후 부산진 경찰서에서 범행 경위와 도주 등에 대해 브리핑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