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 두피에 비듬과 각질이 쌓이기 쉬워 두피 건강을 해치기 쉬운 탓인데, 실제 피지와 먼지가 두피 모공까지 막아 버린다면 탈모가 진행될 수 있다.
이에 탈모 예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탈모 증상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함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스트레스는 탈모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 요인으로 다양한 취미활동이나 휴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컨디션 조절에 힘 쓰는 것이 좋으며, 불규칙한 식습관도 개선해야 한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비롯해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잘못된 식생활 등이 탈모의 선천적 요인을 악화시켜 탈모를 가속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
나아가 과도한 흡연과 부족한 수면도 모발 건강에 해롭다는 점을 기억하고, 머리는 가급적 저녁에 감는 후 완전하게 말린 후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미 앞머리나 정수리 부위 등에서 탈모가 진행됐다면 가급적 빠른 시기에 전문의와 상담을 진행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미 신체 균형이 무너진 상태에서 진행된 탈모는 계속해서 진행 될 수밖에 없다.
이에 한의학계에서는 최신 기법과 검증된 수단을 동원하여 환자의 탈모단계와 몸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을 우선으로 탈모 유형 및 진행속도, 체질 등에 따라 개인별 맞춤치료를 시행한다.
최소 2~3개월은 탈모가 없던 몸 상태로 되돌리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체질의학적으로 악화된 몸 균형을 맞추어 준다.
이후 빠진 모발을 보충하는 치료를 통해 발모를 유도하여 이때의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면 치료 후 평생 관리가 가능하다.
따라서 남성, 여성 탈모 치료와 예방을 위해서는 탈모치료 잘하는 곳에서 체계적인 진단에 따른 꼭 필요한 치료가 우선임을 기억하고 더불어 자신의 생활습관을 돌아보고 탈모를 유발할 수 있는 습관들은 개선 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함도 잊지 말자.
<제공=강남 모락한의원,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