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코스닥지수는 4.86포인트(0.71%) 하락한 674.97로 마감했다. 개인이 113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2억원, 952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금속, 정보기기, 비금속, 기계장비는 1% 안팎으로 올랐다. 반면 출판매체복제, 통신서비스, 음식료담배 등은 1~3% 하락했다.
이날은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 유망기업 인수 방안을 검토해야한다고 말한 데 힘입어 중국기업주들이 동반 상승했다. 웨이포트는 거래제한폭까지 치솟았고 완리, 씨케이에이치, 차이나그레이트 등은 3~20%로 상승 마감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했다. 전날 강세를 보였던 제약바이오주가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코미팜, 바이로메드, 메디톡스가 1~4%로 하락했고 셀트리온만이 소폭 올랐다. GS홈쇼핑은 0.16% 상승했다.
개별종목으로는 크레인과 특장차 제조업체인 광림이 베트남 장비수입 업체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엠제이비는 카드매출채권 사업 등의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16% 넘게 오르며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4개를 포함해 487개를, 하락 종목 수는 539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