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흥은계지구 S1블록에 공공분양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최고 20층 11개 동 전용 51㎡ 465가구, 74㎡200가구, 74㎡ 360가구 등 총 1026가구 규모다. 공급가격은 51㎡는 3.3㎡당 평균 829만원, 74·84㎡는 882만원에 책정된다. 대금납부는 계약금 11%, 중도금은 13%씩 4회에 걸쳐 내면 된다. 잔금은 37%다.

단지에서 웃터골·시흥은행초교와 시흥은행 중·고교, 소래중·고교, 은계중 등이 가깝다. 시흥시청이 약 6㎞ 거리다. 지구 내에 소래저수지와 수변공원, 공원, 연결녹지 등 녹지공간을 확보했다. 코스트코와 이케아, 롯데쇼핑몰 등이 가깝다.

제2경인고속도로 신천IC와 서울외곽순환도로 시흥IC까지 접근이 편리하다. 국도42호선이 통과하고 국도 39호선 우회도로가 개설됐다. 또한 단지 내에는 복합커뮤니티시설 3개가 설치될 예정이다. 방문자 확인과 난방제어, 거실조명제어 등이 가능한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조성된다.


신청자격은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원이다. 다자녀나 신혼부부, 생애최초,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과 51㎡ 일반공급은 부동산과 자동차 등 자산보유와 소득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공급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 30일과 내달 2일 일반청약, 13일 당첨자 발표, 12월21~23일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현장(기관추천 특별공급, 사전예약자)이나 LH청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본보기집은 경기 광명시 일직동 406번지에 마련되며 분양문의는 LH콜센터, 시흥은계주택전시관에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