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이기우' 
이기우 이청아 커플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 이기우는 입소 전 여자친구 이청아와 전화 통화를 했다. 

이청아는 이기우에게 "어떡하냐"며 걱정했고, 이기우는 "안 다치고 잘 다녀오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이청아는 "가서 잘하고 밥도 잘 먹어라. 그런데 걱정이 된다. 다치지 말고 몸조심해라"며 애틋함을 전했다. 

앞서 이기우는 지난주 '진짜사나이'에서도 이청아 때문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슬럼프로 인해 위축된 자신에게 여자친구 이청아가 입대를 추천했다는 것이다. 

이날 이기우는 "최근 2년 정도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다. 회사도 망하고 출연료도 못 받고 아버지 건강도 안 좋아졌다. 그때 여자친구 이청아가 추천을 해줬다. 지금 내게 필요할 것 같단 생각에 진짜사나이에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