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근'


기업인 김창근이 '런닝맨'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272회에서는 '100 대 100-최후의 결전' 특집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하하의 초대손님으로 등장한 김창근은 "하하 선배"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인터넷으로 김창근을 검색한 유재석은 "고학력이시네. 기업인이시고"라며 "대체 여긴 왜 오셨냐"며 놀라워했다.



김창근은 서울대 졸업후 카이스트(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박사(경영공학) 과정을 마친 기업인으로, 2000년 NHN 한게임 사업부장을 거쳐 2008년 웹젠 고문, 2012년 조이맥스 대표이사를 지냈다.



현재는 '블레이드' 제작사 액션스퀘어의 사내이사를 맡고 있으며, 280억원이 넘는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창근은 하하와 자전거 동호회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고 소개했다.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