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2일 광주·전남경찰이 수험생 긴급 수송작전에 나섰다.

광주전남경찰청에 따르면 광주경찰은 이날 오전 6시부터 8시10분까지 112종합상황실 등을 통해 총 28건의 도움 요청을 받아 수험생 30명에게 수송 편의를 제공했다.

유형별로 시험장 수송 19건 20명, 시험장 착오수송 1건 1명, 수험표(신분증)찾아주기 5건 5명, 기타 3건 4명등으로 집계됐다.

총 721명의 경력을 동원해 대입 수능 교통관리 및 수험생 수송을 실시한 전남경찰도 총 12명의 수험생을 시험장까지 긴급 수송하는 등 교통편의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