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선수와 부인 하원미씨, 송용덕 대표이사 사장(왼쪽부터)이 어른신들께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호텔
롯데호텔(대표이사 사장 송용덕)이 24일 경기도 부천 성가요양원에서 홍보대사 추신수 선수와 롯데호텔 샤롯데봉사단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송용덕 대표이사 사장, 추신수 선수 부부를 비롯해 남재섭 마케팅 부문장, 임성복 경영지원 부문장, 샤롯데봉사단 단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롯데호텔은 2002년부터 14년째 성가요양원을 찾고 있다.

송용덕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성가요양원에 '희망드림터' 현판을 전달하면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하게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 선수와 봉사단원들은 생신을 맞은 성가요양원 어르신들께 큰절을 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추 선수 부부는 셰프 복장으로 직접 배식 봉사에 나섰다.


한편 롯데호텔은 지난 19일 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이외에도 사단법인 미래숲과 중국 내몽고 쿠부치 사막 조림사업 '띵크 네이쳐'(Think Nature) 캠페인, 유니세프 사랑의 동전 모으기, 서울시와 저소득층 생활안정 지원사업, 독거노인 연탄 배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