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연출가 등이 드라마의 탄탄한 스토리를 만들어낸다면 최신 트렌드와 스타일링에 대한 재미는 스타일디렉터의 몫이다. ‘꽃보다 남자’, ‘예쁜 남자’, ‘상속자들’의 스타일 트렌드를 만들어낸 것은 스타일디렉터 ‘테리 정’.
영화 ‘인터뷰’, ‘선물’, ‘피도 눈물도 없이’, ‘밀애’ 등 유명 영화의 아트 디렉션, 배용준, 유연석, 박신양의 사진집 아트디렉터 등의 무수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테리 정은 이미 패션업계에서는 모르는 이가 없을 만큼 저명 인사이다.
이런 테리 정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한글은 촌스럽다’라는 편견을 깨고, 한글 자음에 점, 선, 면 그리고 공간이 공존하는 디자인을 가미해 새롭게 해석한 ‘가나다라 프로젝트’가 그것. 테리 정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가나다라 프로젝트’는 한국적 정체성을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위트 있는 발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패션 아이템으로 트렌드세터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드라마 ‘꽃보다 남자’, ‘예쁜 남자’, ‘상속자들’의 스타일 디렉터이자 아트 디렉터 테리 정이 제안하는 ‘가나다라 프로젝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www.ganadar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가나다라 프로젝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