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는 최근 광주전남지역의 소외계층 장애청소년들을 초청해 주요관광지 방문체험 및 골프체험, K팝 공연참가 등 모두가 행복한 관광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광주 소재의 엠마우스 복지관, 목포 소망장애인 복지원 등 장애인 100여명을 초청, 해남군과 진도군의 주요관광지 방문 체험을 했다. 또한 K팝 공연참가 및 골프 등 다양한 문화향유를 동시에 제공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후 K팝 그룹 '더 플레이'의 행사는 우천관계로 해남군 화원면에 소재한 화원중고등학교 강당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이강우 지사장은 “이번 문화와 골프 체험관광을 통해 장애인 이 다양한 꿈을 키워 대한민국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장애인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관광프로그램을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