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교육문화기업 재능교육에서 출간한 <참 재미있을 거야>가 '2015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선정됐다.
 
‘세종도서 선정 보급’은 최근 1년간 발행된 신간도서 중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사회복지시설 등에 보급할 도서를 선정 지원함으로써 출판 및 국민 독서문화 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국내 출판 관련 시상 중 가장 규모가 크다. '문학나눔'과 '교양' 두 부문으로 나눠져 있으며 각각 455종, 510종의 도서가 선정됐다. 재능교육의 <참 재미있을 거야>는 '문학나눔' 부문 중 ‘아동청소년’ 분야에 해당한다. 
문학나눔 부문 도서 선정은 심사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소설가, 시인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50%)와 공공도서관 등 수요자 추천도서(최대 50%)가 종합적으로 고려됐다.

‘참 재미있을 거야’는 순수 우리말의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들을 숲 속 아기 동물들의 따뜻한 이야기와 섬세한 그림으로 녹여낸 ‘말놀이 그림책’이다. 아기 동물들은 줄넘기, 그네타기 등을 하며 ‘둘둘, 동글동글, 팡팡, 통통, 흔들흔들, 휙휙’ 등 놀이의 특징을 반영하는 의성어, 의태어로 놀이를 재미있게 표현한다. 곱고 생생한 우리말의 느낌이 더욱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상황마다 등장 인물들의 동작과 표정을 그림으로 풍부하게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