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윤현민이 예정된 약혼식을 파토내고 백진희를 찾아 입맞춤으로 사랑을 확인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극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28회에서는 강찬빈(윤현민)이 납치됐던 금사월(백진희)에게 프러포즈하며 입맞춤으로 서로의 사랑을 확고히 했다.

강찬빈은 금사월을 지키기 위해 오혜상(박세영)과 어쩔 수 없이 약혼식장에 들어섰다. 오혜상은 만족감의 미소를 띄우며 강찬빈에게 팔짱을 꼈다. 그러나 때마침 금사월에게 전화가 걸려왔고, 강찬빈은 입장하기 직전 급히 뛰어나가 약혼식을 파토냈다.

이후 강찬빈은 금사월을 찾아냈고, 사월이 차에 치일 뻔한 상황을 구해내며 "다행이다. 살아있어줘서 고맙다"고 마음을 전했다.

사월은 "나 찾으러 와줘서 고맙다"고 자신의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찬빈은 금사월에게 "착해 빠져서 바보 같고 그리고 고구마 같지만 널 많이 좋아한다. 평생 함께 있어줘. 사랑한다"며 그동안 전해주지 못하고 손에만 쥐고 있던 반지를 끼웠다.

사월은 "나도 사랑한다. 이제 마음 숨기지 않을 거다"라며 화답했다. 두 사람은 따뜻한 입맞춤으로 사랑을 재차 확인했다.

<사진=MBC '내 딸 금사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