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신생벤처기업) 관계자와 일반인 200명을 대상으로 한 '파이어 사이드 챗' 행사가 15일 오후 서울 대치동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열린 가운데 순다 피차이(43) 구글 최고경영자(CEO)가 미소를 짓고 있다.

구글 코리아는 순다 피차이가 구글 CEO로 선임된 이후 처음으로 방한해 '파이어 사이드 챗'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순다 피차이는 지난 1972년 인도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나 인도공과대학과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석사 학위를 받은 후 2004년 구글에 입사해 구글 '툴바'와 구글의 인터넷 브라우저 '크롬'의 개발을 주도했으며, 올 8월 CEO 자리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