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독일에서 초연, 일본, 러시아, 헝가리, 스위스 등 10개국에서 100만 명 이상이 관람한 초특급 흥행작 뮤지컬 <레베카>가 국내에서 다시 공연한다.
뮤지컬 <레베카>는 <엘리자벳>, <모차르트!> 등으로 명실상부 뮤지컬의 세계적인 거장 반열에 오른 미하엘 쿤체(Michael Kunze)와 실베스터 르베이(Sylvester Levay)의 작품으로 동명의 영국 소설과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된 작품이다.

전 부인인 레베카의 죽음으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막심 드 윈터와 죽은 레베카를 숭배하며 맨덜리 저택을 지배하는 집사 댄버스 부인. 사랑하는 막심과 자신을 지키기 위해 댄버스 부인과 맞서는 ‘나(I)’를 중심으로 맨덜리 저택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해 가는 내용이다.


깊은 감정의 변화를 절묘하게 담아낸 강렬한 선율과 화려한 무대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시너지를 이룬다. 지난 2013년 초연 당시 원작자로부터 극찬을 받은 EMK뮤지컬컴퍼니가 흥행신화에 다시 도전한다.

내년 1월6일~3월6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15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