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럭키문’

어제 저녁 크리스마스 럭키문(Lucky Moon)이 관찰됐다. 이 럭키문은 19년에 한번씩 돌아오는 것으로 2034년에 다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럭키문은 크리스마스에 뜨는 보름달을 의미하며 일생 동안 몇 번 보지 못하기 때문에 큰 행운을 상징한다.

서양의 최대 명절 중 하나인 크리스마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로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서 파티를 열고 선물을 주고받으며 아이들은 원하는 선물을 받기 위해 산타클로스에게 소원을 빌기도 한다.
25일 성탄절 밤 서울 종로구 사직동 경복궁 처마 뒤로 '럭키문'이 환하게 빛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스1 임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