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개혁 5대 법안’

새누리당 원유철,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 등 여야 원내지도부가 오후3시부터 국회에서 만나 쟁점법안 처리를 위한 릴레이 회의에 들어갔다.


오늘 회의에서는 노동개혁 법안이 가장 큰 난관이 될 전망이다.

노동개혁 5대 법안의 경우 파견법과 기간제법에 대한 새정치연합의 반대 입장이 강경해 아직 접점을 찾지 못한 상태다.

접점을 찾지 못하고 평행선을 이어온 연말 정국에 여야가 막판 해결안을 찾을지 주목되고 있다.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여야 양당 쟁점법안 릴레이 회의'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임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