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기간을 이용해 성형과 회복을 동시에 하려는 황금연휴 성형 족이다. 이러한 사람들로 이미 압구정, 강남 일대의 성형가에는 내년 초까지 수술 예약 스케줄이 꽉 찬 병원도 적지 않다고 한다.
그런데 전문가들은 성형이 몰리는 연말, 연초 시즌에는 병원 선택에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한다. 시술비용을 무분별하게 낮춰 이러한 유혹에 휩쓸려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선택을 하지 못하고 덜컥 수술 예약을 하는 일들이 많다는 것. 또한 하루에 너무 많은 수술 예약을 잡는 경우들이 심심치 않게 보고되고 있다고 한다.
곽인수 원장은 또한 “이와 함께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는지, 마취와 수술 시스템은 안전한지 확인해야 한다. 성형사고로 보도되는 기사들의 많은 경우가 마취사고인 경우가 많다. 마취과 의사가 상주하는 병원, 안전한 마취시스템이 구축된 병원은 이런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나무성형외과 측은 더블수면마취 시스템은 나무성형외과 상주 마취과 전문의 손미경 원장이 직접 개발한 것으로, 전신마취와 수면마취의 장점만을 더해 만든 시스템이라고 소개했다. 이는 환자가 중간에 깰 가능성이 없으며 수술 시 환자의 움직임을 방지해 정확한 수술이 가능하게 한다고. 또한, 본인의 자발적인 호흡을 유도해 몸의 부담이 덜하고 수술 후 마취에서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고 한다. 더블수면마취 시스템은 특허청에 상표권을 출원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