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A씨(44)는 절친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고민이 하나 있다. 남들에 비해 현저하게 작다고 생각하는 음경크기가 그것이다. 음경이 작다고 생각하고 나니, 남들이 다 가는 사우나도 한번 제대로 가보지 못했다.
남자에게는 음경의 크기가 그야말로 능력의 잣대요, 강한 남성으로서의 상징이기 때문에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이 그의 호소다. 그런 그가 큰 결심을 하고 강남역 비뇨기과를 찾았다. 음경을 확대하는 데 수술이 아니어도 주사시술만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얘기를 접한 후다.
최근 A씨와 같은 고민으로 강남 비뇨기과를 찾는 남성들이 부쩍 늘고 있다고 한다. 남성에게 있어 음경의 길이나 굵기 등은 성생활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데다, 사회적인 성격 또한 좌우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어서다.
더욱이 요즘은 음경확대에 있어 필러 주입 주사 시술이 크게 발달해 있어 굳이 위험하고 아픈 수술이 아니어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고 한다. 이것이 남성들이 비뇨기과를 선뜻 찾고 있는 이유다.
이들에게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는 음경확대주사 시술 중 하나가 바로 ‘E.G음경확대술’이다. E.G 음경확대술은 대체진피를 미분화시킨 것으로, 콜라겐을 포함해 실제 진피 피부 성분으로 만들어진 신개념 음경확대술이다.
이는 KFDA와 FDA의 승인을 받아 안전성을 인정 받은 필러로, 음경에 주입하면 실제 진피처럼 생착되어 자가조직화가 일어나므로 보다 오랫동안 크고 길어진 음경을 유지할 수 있다.
시술은 수술 없이 약 10~20분 정도면 간단하게 끝나고, 미세입자형 필러로 되어 있어 주입 후 이동이 적기 때문에 모양이 자연스럽고 재건 성형 효과가 뛰어난 시술로 인정을 받고 있다.
이어 “이 시술은 단순 음경확대 효과뿐 아니라 길이연장이나 음경확대, 조루증 치료까지 가능한 1석 3조의 시술법”이라며, “다만 시술자의 노하우에 따라 모양이나 길이의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숙련된 비뇨기과 전문의를 통한 시술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여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