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레이양이 누드톤 착시 드레스로 완벽한 볼륨감을 뽐냈다.



레이양은 지난 12월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2015 방송연예대상’에 참석, 속이 비치는 시스루 스타일의 레이스 디테일이 인상적인 착시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다.



이날 레이양은 탄탄하고 볼륨감 넘치는 육감적인 바디 라인으로 섹시함을, 골드빛의 반지로 럭셔리함을, 생머리에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으로 청순미까지 완벽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레이양은 시상식 패션에 걸맞게 다이아몬드 펜던트 반지와 얇은 가드링을 착용, 룩에 포인트를 줬다. 특히 그녀가 선택한 반지는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아트적인 펜던트와 꼬냑 다이아 포인트가 인상적인 스타일로 럭셔리한 무드를 더하기에 충분했다.



한편, 레이양은 ‘201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김구라의 대상을 축하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고, 김구라가 소감을 말하는 동안 뒤에서 과도하게 카메라를 의식하며 머리를 만지는 행동을 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렸다.



이후 비매너 논란이 일자 레이양 소속사 측은 지난 12월 30일 오전 “신인 레이양이 의욕이 앞서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김구라 씨에게 폐를 끼치게 돼서 죄송하다”고 공식 사과했다.




사진. 레이양 인스타그램, 렉스다이아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