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김소현'

그룹 엑소의 멤버 디오가 김소현과의 멜로 연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최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배우 김소현과의 연기에 대해 편했다고 소감을 밝혀 관심이 끌고 있다.


이날 함께 영화에 출연한 배우 김소현, 박용우와 출연한 도경수는 "멜로 연기가 첫 도전이시잖아요. 상대역으로 김소현 씨 어떠셨어요?"라는 MC의 질문에 "제가 언제 또 김소현씨랑 멜로를..."이라며 수줍게 밝혀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소현에 대해 "편했어요. 동생이고 말도 잘 통해서 편했어요."라고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김소현 역시 "저도 언제 경수오빠랑... 가장 나이가 많아서 잘 이끌어주고 범실이와 수옥이가 애틋하고 예뻐서 좋았던 거 같아요."라고 대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도경수와 김소현이 출연하는 영화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도중 DJ에게 도착한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담은 감성드라마로 오는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