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걸그룹 카라(한승연, 구하라, 박규리, 허영지)의 해체설이 불거지고 있다.


6일 한 매체는 "DSP미디어와의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카라의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가 재계약 의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DSP미디에어 잔류하지 않고 각자 소속사를 옮기는 방향으로 마음을 정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는 이달 말 DSP 미디어와 전속계약이 만료 된다.


지난 2013년 10월 재계약을 맺은 지 2년 여 만이다. 지난해 카라에 합류한 허영지를 제외한 멤버들이 각자의 길을 가기로한 것으로 사실상 팀 해체를 의미한다.


현재 멤버들은 타 소속사와 접촉을 하고 있는 상황이며 지난 5일 구하라가 배우 배용준이 대주주로 있는 키이스트와 계약을 할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DSP미디어 측은 구하라와 한승연, 박규리의 거취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 DSP미디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