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박보검'
'응답하라 1988' 17회 예고편에서는 소원을 이뤄준다는 별똥별 장면이 공개돼 마음을 설레게 했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17회 텍스트 예고와, 예고 동영상이 지난 1월 5일 공개됐다.
'응답하라 1998' 17회 부제목은 '인생이란 아이러니-Ⅱ'다. 텍스트 예고에는 '별똥별 떨어지는 어느 날. 소중한 사람과 함께 소원을 비는 골목길 사람들. 그들이 이루고 싶은 소원은?'이란 글과 더불어 택(박보검)의 고백 불발 이후 처음으로 마주하게 된 정환(류준열)과 택 둘 사이에 어색한 기운이 감도는 것으로 예고됐다.
예고 영상에서 정환은 택에게 "너 혹시 내 지갑 열어봤냐"고 묻고 택은 "아니, 안 봤는데"라고 잡아 뗐다.
반면 정봉(안재홍)은 정환과 함께 누워 "동생아. 떨어지는 별을 보며 소원을 빌면 다 들어준대"라고 하고 정환은 마음 속으로 "제 소원은"이라고 빌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선우 보라(고경표 류혜영) 커플은 여전히 데이트를 즐기며 별똥별이 떨어지는 모습을 같이 봤고, 선우는 "누나 소원 빌었어요?"라며 다정하게 물어봐 설렘을 더했다. 매주 금, 토요일 밤 7시 50분 방송.
사진.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