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오'

배우 김성오(37)가 오는 3월 아빠가 된다.

김성오는 최근 "지난해 6월 `맨도롱또` 촬영 시기 얻은 아기"라고 밝히며 환하게 웃었다.

김성오는 "당시 촬영 일정이 엄청 힘들었다"며 "사람 역시 동물이어서 생존에 위기 의식을 느끼면 종족 번식의 본능이 작용하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성오는 2014년 12월 13일, 약 2년 넘게 교제한 최씨와 결혼했다. 이후 부부는 이듬해까지 드라마 `맨도롱또` 제주도 촬영지에서 신혼생활을 보냈다.

한편, 2000년부터 연극 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김성오는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 출신이다. 그는 영화 `바람의 파이터` `잠복근무 `달콤한 인생` `아저씨` `나의 PS파트너` `타워` `패션왕`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온에어` `자이언트` 시크릿가든` `싸인` `신사의 품격` `유령` `감격시대` `야경꾼일지`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사진. 영화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