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 유제이'
'K팝스타5' 유제이가 휘트니 휴스턴의 곡을 불러 심사위원 양현석에게 극찬을 받았다.
지난 1월 1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K팝스타5)에서는 본선 3라운드 무대 ‘서바이벌 팀 미션’이 펼쳐졌다.
세번째 대결은 소울강자 유제이와 발라드 강자 주미연의 대결. 유제이 유윤지, 주미연 이시은이 팀이 되어 대결했다. 심사위원들도 긴장한 만남이었다.
첫번 유제이 유윤지가 선택한 곡은 휘트니휴스턴의 'I'm your baby tonight'. 2라운드에서 지적받은 자신감 열정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특훈을 받은 두 사람은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었다. 소울풀한 목소리의 하모니가 펼쳐지며 파워풀한 무대가 완성됐다.
양현석은 "지난 라운드에서 유제이를 빗대서 휘트니 휴스턴이 15살에 어땠을까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어린 친구들이 굉장히 다르게 불러서 놀랐다.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저런 고음을 내지르는지 진짜 놀랍다. 정말 이해가 안 된다. 내가 뭘 잘한다 아니다 지적하기도 미안하다"고 평했다.
한편, 'K팝스타5' 우승자에게는 소속사 결정권과 총상금 3억원, 준중형차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사진.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