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배'
45RPM 이현배가똑닮은 친형 이하늘 대신 행사를 뛰기도 했다는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해 12월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한 45RPM은 신곡 '붐박스'를 소개했다. 이현배는 "'붐박스'의 프로듀싱을 이하늘과 지누형이 맡았다. 하늘이 형이 자기처럼 톤을 높여 랩을 해보라고 해서 난생 처음 높은 톤으로 랩을 해봤다"고 밝혔다.
김창렬은 이현배에 대해 "하늘이 형 랩을 잘 따라 한다. 하늘이 형보다 더 하늘이 형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이현배는 "대마도에 형이 낚시를 갔다가 날이 궂어서 못 돌아온 적이 있다. 당시 공연이 있어 하늘이 형 대신 올라갔다. 사람들이 모르더라"고 말했고, 김창렬은 "지리산쪽 행사 때도 이현배가 올라갔다"며 이하늘-이현배 형제의 공통점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45RPM, 기린이 출연했다.
사진. SBS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