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팀과 팀원분들의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어쿠스틱 감성 듀오 밍지다다 입니다!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다다와 보컬과 멜로디언, 에그 쉐이커 등등을 맡고 있는 밍지로 구성되어있으며 어쿠스틱 사운드를 기반으로 달달한 화음과 목소리로 사람들의 감성을 두드리는 음악을 추구합니다!
Q. 우리 팀만의 매력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조금 세 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달달하고 감성적인 곡들을 부르는 것이 저희의 반전매력이 아닐까요? (웃음)


Q. 멤버 분들이 모여서 그룹 활동을 시작한 건 언제부터인가요?

2015년 1월에 만나서 4월부터 활동을 시작했어요. 활동한지 이제 약 9개월 정도 된 것 같은데요! 앞으로 더 많은 공연장에서 저희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Q. 공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과 최악의 공연은 무엇인가요?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은 홍대에서 저희가 처음으로 버스킹을 했을 때 인 것 같아요. 대낮에 햇빛 때문에 땡볕에서 거의 전기 통구이가 될 뻔 했지만 그 날 굉장히 많은 분들이 저희 노래를 좋아해주시고 호응도 열렬히 해주셔서 여태 했던 공연 중에 가장 즐거웠던 것 같아요. 최악의 공연은.. 아직까지는 최악까진 없는 것 같네요!

Q. 공연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팬이 있다면?

기억에 남는 팬은.. 저희에게 편지를 써주신 분들도, 꽃을 주신 분들도 모두 기억에 남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은 저희 공연 때 오셔서 수줍게 음료쿠폰 6장을 주셨던 팬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음료쿠폰 6장이 어떤 분들께는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그 마음이 너무 예뻤달까요? 수줍게 주시는 게 굉장히 귀여우셨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가장 심혈을 기울인 곡은 무엇인가요?

저희 자작곡들 중에 ‘괜찮아’라는 곡이 있습니다! 아직 음원으로 나오진 않았고, 앞으로 공연 때 많이 들려드릴 수 있을 거 같은데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곡이라, 아, 거의 실화긴 합니다만.. 하여튼 그래서 그런지 큰 이유 없이 마냥 애착이 가는 곡이에요. 부르면서 저희가 더 센치해지는 곡이라 이 곡이랑 어울리는 가을이 얼른 왔으면 좋겠네요!

Q. 내 음악이 대중들에게 어떠한 음악으로 기억되었으면 하나요?

저희 음악을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이 자신의 이야기인 것처럼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면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음악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누군가에게 내가 들어보니 너무 좋다며 추천해 줄 수도 있게 된다면 더 좋겠죠?

Q. 앞으로의 계획/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희가 여러분께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 여러분들이 듣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저희만의 목소리로 여러 곳에서 들려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할 테니 꾸준하게 관심 갖고 지켜봐 주세요!

<사진=밍지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