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성 어쿠스틱 트리오 ‘일곱 시쯤’입니다. 젬베와 보컬을 맡고 있는 하예성, 여러 가지 작은 악기와 보컬을 맡고 있는 권지영, 기타와 보컬을 맡고 있는 천다성 이렇게 셋으로 이뤄진 팀입니다.
Q. 팀 명에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현대인들의 출퇴근 시간인 오전, 오후 일곱 시쯤에 저희들의 음악을 통해 위로와 힐링을 안겨 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짓게 되었습니다.
Q. 멤버 분들이 모여서 그룹 활동을 시작한 건 언제부터인가요
원래는 2013년부터 하예성, 권지영 둘이서 일곱 시쯤으로 활동을 이미 시작하고 있었는데, 지인 분의 소개를 통해 알게 된 천다성군의 합류로 지금의 멤버로 구성이 되었네요.
Q. 공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과 최악의 공연은 무엇인가요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서 했던 공연이 저희들끼리 대화를 나눌 때 자주 회자 되는 공연입니다. 어쿠스틱 스테이지라 작은 규모의 무대였었지만 그 어떤 공연보다 관객과 저희의 소통이 잘 되었던 그런 공연이라 그때의 그 호흡이 잊혀지질 않네요.
아쉬웠던 공연은 한 버스킹 공연입니다. 저희가 앉아서 노래를 하는 이상 마이크 스탠드가 항시 준비되어 있어야 했는데 현장에 가보니 마이크 스탠드 없이 두 개의 마이크로 세 명이 노래를 불러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권지영양의 두 팔로 마이크를 이쪽 저쪽 옮기면서 공연을 진행했는데 아쉬우면서도 나름 즐거운 기억이 되었네요.
Q. 곡 작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곡에 따라 각각 다르게 진행 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진두 지휘 하는 경우도 있고, 저희 셋이 같이 작사, 작곡을 해서 곡을 완성 시키기도 하는데, 가장 최근에 나온 곡인 [바다에 가면] 같은 경우도 작사, 작곡을 다 같이 진행 하였습니다.
Q.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조금 더 저희 이름과 곡을 알려서 단독 공연을 열고, 그 공연에서 저희 음악을 아껴주시는 분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떠한 뮤지션으로 어떠한 음악으로 기억되고 싶나요
일곱 시쯤이라는 팀명답게 일상 속에서 힐링을 느끼고자 하실 때 생각나는 팀으로 기억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Q. 이 인터뷰 내용을 보고 계실 팬분들께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일곱 시쯤 입니다. 좋은 곡들과 좋은 무대로 여러분들을 찾아 뵙게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사진=일곱시쯤>